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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보=춘천시의회의 시의원 간 욕설 파문이 고소고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A시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B시의원에 대해 춘천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8명이 시의장에게 제출한 '윤리위원회 회부의 건'을 수용키로 하고 이르면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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