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9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17명(원주 2,421~2,437번)이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접촉자 9명, 유증상 5명, 선제검사 1명, 격리 중 1명, 격리 해제 전 1명으로 확인됐다.

2,422번은 안산 확진자의 가족이며, 원주 솔샘초 교사의 접촉자인 학생 2,423번, 2,424번, 2,425번, 2,426번 등 4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또 원주중에 재학 중인 2,430번, 2,433번은 같은 학교 학생과 접촉했다.

또 2,431번, 2,432번의 경우 지역 또는 타지역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2,427번, 2,429번, 2,434번, 2,436번, 2,437번 등 5명은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그밖의 2,421번은 격리 중 증상을, 2,435번은 병원 입원 전 선제검사, 2,428번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원주=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