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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청 토론회 열어
청년·일자리 등 과제 논의


【동해】동해시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최근 동해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시에서 제안한 청년·일자리 투자사업 6개 과제를 선정해 의견을 나누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소멸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해외 지방소멸대응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동해시에 최적합한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며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지경배 박사는 청년 중심의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스스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시는 최근 인구관심지역으로 지정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3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일자리, 교육·보건, 주거·교통 등 분야별 14개 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 TF단을 구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관련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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