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6·1 지방선거 선거광고

◇사진제공=강원도소방본부

강원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의 일부 캐빈의 문이 열리지 않아 119구조대가 출동해 40여분 만에 승객들을 구조했다.

업체 측은 안전점검 등을 위해 14, 15일 이틀간 대관람차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49분께 대관람차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출동, 문을 강제로 연 후 오후 1시 35분께 탑승객 26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정상적으로 작동되던 문이 갑자기 열리지 않아 발생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전체 36개 캐빈 가운데 6개 캐빈의 문이 접지 문제로 갑자기 열리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안전 조치와 함께 승객에게 환불 조치를 했으며 안전점검 등을 위해 14, 15일 임시로 운행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초=정익기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