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4일 오전 9시12분께 삼척시 근덕면 한재 밑 방파제 파일부두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바지선에서 유압류 및 경유가 바다에 유출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해해경은 긴급 방제활동에 이어 유출량 및 유출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삼척=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포토뉴스]2024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