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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합창단이 병원, 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위남섭 지휘자와 25여명의 단원이 독창 및 중창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고 있는데, 지난해 6개소에 이어 올해는 26일 오후 7시 삼척의료원 등 8개소에서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삼척=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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