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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作 `힐링 인 강원도' ◀정선기 作 `겨울의 미학' ▶김성훈 作 `서핑천국 강원'

전국서 작품 총 268점 출품
정선기·김성훈씨 최우수상
시상식 오는 12월초에 열려


`제4회 전국드론영상사진 공모전'에서 장재혁(경기 시흥시·영상부문)씨의 `힐링 인 강원도(Healing in Gangwon-do)'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대상에 선정됐다.

`드론메카'로의 도약을 꿈꾸는 영월군과 창간 74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드론과 함께 비상하는 영월과 강원도'를 주제로 올 5월1일부터 9월21일까지 진행돼 총 26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상사진 공모전 심사위원회(위원장:심상만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수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장씨의 작품을 선정하는 등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정선기(인천 연수구)씨의 `겨울의 미학'이 뽑혔고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성훈(강릉)씨의 `서핑천국 강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 영상 부문 우수상에는 김인성(경기 화성시)씨의 `강원으로의 여행', 사진 부문 우수상에는 고명진(영월)씨의 `영월 원동재의 겨울'과 유음천(영월)씨의 `영월 장릉 연못 길'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김진구(영월)씨의`신선이 노닐었던 영월의 산과 강'이 영상 부문 장려상을 차지한 데 이어 김항곤(경기 성남시)씨의 `아름다운 강원도의 풍경'과 박후연(원주)씨의 `신비로운 영월'이 사진 부문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심상만 심사위원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드론만이 나타낼 수 있는 부감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며 “전국드론영상사진 공모전이 영월을 비롯한 강원도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영상 부문은 300만원, 사진 부문 100만원, 우수상 영상 부문 100만원, 사진 부문 70만원, 장려상 영상 부문 50만원, 사진 부문 30만원, 입선 10명에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강원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올 1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제3회 전국드론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자 명단
 
△대상=장재혁 ‘힐링 인 강원도(Healing in Gangwon-do)’

▲영상부문
△최우수상=정선기 ‘겨울의 미학’ △우수상=김인성 ‘강원으로의 여행’ △장려상= 김진구 ‘신선이 노닐었던 영월의 산과 강’
 
▲사진부문
△최우수상=김성훈 ‘서핑천국 강원’ △우수상=고명진 ‘영월 원동재의 겨울’ △우수상=유음천 ‘영월 장릉 연못길’
△장려상=김항곤 ‘아름다운 강원도의 풍경’ △장려상=박후연 ‘신비로운 영월’

△입선=고명진 ‘영월 한반도지형 람사르습지의 여름’ 권은숙 ‘삼척 헌화로’ 김진구 ‘영월 어라연 상선암’ 김진구 ‘홍일점’ 김항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박후연 ‘영월 뗏목축제현장’ 오세진 ‘한반도 지형의 일몰’ 윤서현 ‘강릉 경포 연꽃공원’ 윤재용 ‘영월 접산의 아침’ 이종진 ‘동강 제장마을’

이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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