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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作 `힐링 인 강원도' ◀정선기 作 `겨울의 미학' ▶김성훈 作 `서핑천국 강원'

드론을 활용해 영월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수많은 매력과 비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된 제4회 드론영상사진공모전에서 장재혁(경기 시흥)씨가 출품한 `힐링 인 강원도(Healing in Gangwon-do)'가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영상 부문 심사를 맡은 김성태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역임)은 “대상 수상작 `힐링 인 강원도(Healing in Gangwon-do)'는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새와 같은 시선으로 우리의 터전과 삶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정선기씨의 `겨울의 미학'는 “아름다운 강원도의 모습을 담기 위해 날씨와 시간을 고려한 노력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부문 심사를 맡은 심상만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은 “김성훈씨의 `서핑천국 강원'은 드론 사진의 진수를 표현한 작품”이라며 “한반도 허리부분 모양을 부감을 통해 절묘하게 포착했으며 힘있게 일렁이는 거대한 바다물결은 다이내믹한 강원도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드론영상사진 공모전은 항공 촬영 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영월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수많은 매력과 쉽게 볼 수 없는 비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강원일보와 강원도·영월군이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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