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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사와 경제지 이투데이는 7일 강원일보사 회의실에서 `콘텐츠 제휴 및 사업 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협약서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강원일보와 이투데이가 제휴를 통해 양사의 다양한 뉴스콘텐츠를 강원도와 서울·수도권 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일보와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7일 강원일보 회의실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제휴 및 사업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기사와 사진, 그래픽,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뉴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는 “이투데이를 통해 강원일보가 생산하는 질 높은 콘텐츠를 서울 및 수도권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강원일보가 네이버 모바일에 입점한 만큼 양사의 콘텐츠 교류에 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언론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는 강원일보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며 “강원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제뉴스가 제공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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