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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박창기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사진 왼쪽)은 지난 18일 강원일보 사장실에서 네이버 구독 협약을 체결했다. 김남덕기자

현재 모바일 독자 92만명
하루 평균 4천여명 신규
빠르면 내달 중순 대기록


강원일보 모바일(Mobile) 뉴스 독자 수가 '1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강원일보 네이버 뉴스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 수는 92만446명에 달한다.

하루 평균 3,000~4,000명의 모바일 독자가 새롭게 구독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00만명 달성은 빠르면 다음 달 중순, 늦어도 하순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일보가 모바일 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한다면 강원도 언론사(史)에 또다른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강원일보는 2019년 9월 국내 최대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신문과 방송을 총망라 한 지역언론 최초 '네이버 모바일 채널' 입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PC와 모바일 채널 모두에 입점하게 된 강원일보는 온라인 구독자 확보에 탄력을 받으면서 강원도 최초 독자 10만명 기록부터 최초 90만명 기록까지를 단 1년 5개월 만에 계속해서 갈아 치우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이태영기자 채널의 구독자 수 1,671명을 비롯한 모바일 뉴스제작 일선에 나선 기자 49명의 개인채널 구독자 수의 증가는 물론 언중언, 생물이야기 등 인기 연재물에 별도의 구독 신청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일보는 또 지난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의 '혁신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돼 추진한 AI(인공지능) 기반 뉴스 분석 및 추천 시스템을 가동, 기자들이 자신의 기사를 읽은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인 방식으로 강원도 중심의 뉴스를 전세계에 타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본부장:박창기)도 18일 강원일보의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 구독 행렬에 동참했다. 박창기 한전 강원본부장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이날 강원일보에서 진행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 구독 협약식에서 온라인 콘텐츠 분야에서의 상호 이익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석기·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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