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늘(강릉 한솔초교 6년)이 언니들을 제치고 제28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에서 2부 신인상 수상자에 등극.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뛰어난 지구력과 남다른 끈기로 유망주로 부상. 그는 “장거리 달리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만큼 스피드를 보완하는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장거리 종목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차게 소감을 피력.
송하늘(강릉 한솔초교 6년)이 언니들을 제치고 제28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에서 2부 신인상 수상자에 등극.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뛰어난 지구력과 남다른 끈기로 유망주로 부상. 그는 “장거리 달리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만큼 스피드를 보완하는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장거리 종목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차게 소감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