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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의 중심' 춘천 출신 손흥민(27·토트넘)이 2골 1도움의 원맨쇼 `특급 활약'으로 `이주의 판타지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8일 유럽축구연맹(UEFA)이 발표한 2019~2020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은 UEFA에서 운영하는 게임 `판타지 풋볼'의 점수를 토대로 뽑는 주간 베스트 11 개념이다.

선수의 경기 활약을 점수로 매겨 포지션별로 가장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과 16분 연속 골을 터뜨리고, 팀의 첫 골을 어시스트하며 4대0 승리에 앞장서 즈베즈다와의 3차전(2골)에 이어 다시 판타지팀에 합류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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