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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서울동대문구리틀과 경기안산시리틀, 경기남양주시리틀과 경기하남시리틀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서울동대문구리틀은 21일 평창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막강 화력으로 인천서구리틀에 8대0, 4회 콜드게임승으로 4강에 선착했다. 이날 서울동대문구리틀 마운드는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철벽을 자랑했다. 경기남양주시리틀은 평창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서대문구리틀을 5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경기남양주시리틀은 4회 3점, 5회 2점을 획득하며 5회 1점을 따라붙은 서울서대문구리틀을 따돌리며 4강에 합류했다. 경기안산시리틀은 경기고양일산서구리틀과 치열한 접전 끝에 7대5로 승리했다. 경기하남시리틀은 경기구리시리틀과 7회 연장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 추첨승으로 4강에 올랐다.

4강전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평창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강원일보사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전국리틀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23일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한다.

평창=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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