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비닐하우스에서 전시를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356-6 농촌 비닐하우스에 그림이 열렸다.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길종갑 화백이 토마토 농사를 짓던 비닐하우스에서 개인전 ‘饗宴’(향연)을 연다. 35m×95m크기 5동, 900평 비닐하우스에 1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을 찾은 마을 주민들이 작가와 함께 그림을 보고 있다. 화천=김남덕기자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356-6 농촌 비닐하우스에 그림이 열렸다.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길종갑 화백이 토마토 농사를 짓던 비닐하우스에서 개인전 ‘饗宴’(향연)을 연다. 35m×95m크기 5동, 900평 비닐하우스에 1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을 찾은 마을 주민들이 작가와 함께 그림을 보고 있다. 화천=김남덕기자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356-6 농촌 비닐하우스에 그림이 열렸다.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길종갑 화백이 토마토 농사를 짓던 비닐하우스에서 개인전 ‘饗宴’(향연)을 연다. 35m×95m크기 5동, 900평 비닐하우스에 1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을 찾은 마을 주민들이 작가와 함께 그림을 보고 있다. 화천=김남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