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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삼척, 평창에서 로또 2등 당첨이 각각 1건씩 나왔다.
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18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1, 13, 14, 15, 16, 45' 중 다섯개와 보너스 번호 '3'을 맞춘 2등이 강릉시 남문동, 삼척시 당저동, 평창군 봉평면을 비롯한 전국 72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의 당첨금액은 6,498만226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19건이 나왔으며 각각 14억7,744만5,132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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