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4·15총선 선거 현수막 훼손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전 8시께 강릉시 교동 화부산 교차로에 걸려있던 강릉 선거구 A후보자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담뱃불에 의해 훼손돼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수막에서 담뱃불에 의해 훼손된 흔적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강릉에서 4·15총선 선거 현수막 훼손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전 8시께 강릉시 교동 화부산 교차로에 걸려있던 강릉 선거구 A후보자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담뱃불에 의해 훼손돼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수막에서 담뱃불에 의해 훼손된 흔적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