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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육동한 춘천시정 첫 정기인사 63명 승진

◇왼쪽부터 유열, 이호배, 임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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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정 첫 정기인사에서 4급 5명, 5급 12명, 6급 이하 46명 등 총 63명이 승진했다.

춘천시는 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유열 보건운영과장, 이호배 기획예산과장, 임찬우 행정지원과장 등 3명을 국장급 승진자로 결정했다.

박정규 기획행정국장과 박철후 문화도시국장은 직급 승진했다.

유열(57) 국장급 승진자는 춘천 출신으로 사대부고, 강원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안전관리담당, 기획담당, 경제과장, 시의회 기획행정수석 전문위원, 시보건소 보건운영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호배(56) 국장급 승진자는 춘천 출신으로 원주 대성고, 강원대 임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기획담당, 일자리창출담당, 관광개발담당, 기업과장, 청소행정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찬우(57) 국장급 승진자는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 강원대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석사동장, 시립청소년도서관장, 보건운영과장, 대외협력담당관, 행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시는 이번 승진인사에 대해 일의 성과와 추진실적, 조직운영에 미치는 연공서열과 성과 발탁의 조화,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조직의 특수한 하위 직급자에 대한 승진기회 감안 등의 요인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국장급 4급 승진은 일 중심 일의 성과를 반영했다. 특히 시정의 가장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당면 현안 추진부서와 행정지원 부서에 높은 성과를 줬고, 2년 여 간 코로나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보건 분야에서도 낙점을 했다.

또 5급과 6급이 이하의 승진심사는 민선7기에 작성돼 있었던 승진후보자 명부의 순위가 우선적으로 감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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