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190만
문화일반

“전세계 한류팬 우리 전통문화로 하나된다”

전통문화 4개 부문 한류동호회 온라인 공모전 개최
인기 케이팝 가수 비투비, 라잇썸, 위클리 등 참여

◇2022년 케이-커뮤니티 챌린지’에 참여한 케이팝 가수 모습 - 민요 부문 ‘라잇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2일까지 ‘한류동호회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함께 잇기(케이-커뮤니티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류동호회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4개 부문 온라인 공모전을 열어 우승팀을 선정하고 우승팀은 한국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민요’와 ‘태권무’, ‘부채춤’과 함께 비 공연 분야인 ‘한복’ 부문을 추가해 최근 유행하는 짧은 영상(숏폼)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형식을 다양화 해 공모전을 진행한다.

◇2022년 케이-커뮤니티 챌린지’에 참여한 케이팝 가수 모습 - 태권무 부문 ‘비투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한류동호회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kcommunityfestival.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많은 한류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인기 케이팝 가수가 직접 참여한 전통문화 강습 영상을 제공한다. 민요 부문 ‘라잇썸’을 비롯해 태권무 부문 ‘비투비’, 부채춤 부문 ‘위클리’가 함께했다.

공모전 부문별 우승팀은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에서 직접 공연할 수 있도록 한국으로 초청한다. 공연은 11월 20일, 온라인으로 생방송 된다.

◇2022년 케이-커뮤니티 챌린지’에 참여한 케이팝 가수 모습 - 부채춤 부문 ‘위클리’

문체부 관계자는 “전 세계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열풍이 이어지며 한류동호회원 수는 1억 5,000명을 넘어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한류 팬들이 참여해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