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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전국 최초 펫티켓 ‘드론 라이트쇼’

◇동해시가 오는 27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을 주제로 페티켓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드론쇼 모습.

【동해】동해시가 오는 27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페티켓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한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여행하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펫과 함께 하는 ‘펫티켓’ 여행문화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동해시가 주최하는 드론 라이트쇼가 사회공헌사업으로, 펫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10여분 간 드론 300대가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일원 상공을 비행, 청정 망상해변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빛 쇼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는다. 시는 드론라이트쇼와 더불어 27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 바이어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펫티켓’이란 펫(애완동물)과 에티켓의 합성어로 애완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말한다.

이월출 시 문화관광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는 만큼 펫티켓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라이트쇼 관람객들이 망상해변에서 인상 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가 오는 27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을 주제로 페티켓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드론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