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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古) 유교식 산신제 '동악제' 도 행사로 확대 추진

원주문화원-원주지역 전체 도의원 간담회 25일 열려
동악제·강원감영 사업·관동무 활성화 등에 도비 확보 노력

◇원주문화원(원장:이상현)과 박길선, 박윤미, 하석균, 원제용, 류인출, 전찬성 도의원은 25일 간담회를 했다.

【원주】국내 현존하는 유교식 최고(古) 산신제인 '동악제'를 도내 대표 제례 중 하나로 확대하는데 원주지역 도의원들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문화원과 도의원들은 25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문화원은 '강원감영 대표 프로그램' '동악제례 봉행' '관동무 활성화' '휴게공간 조성' 등 올해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원은 올해 도와 원주의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사적 제439호 강원감영에 LED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거점으로 인근 문화시설, 전통시장을 연계, 원도심 전통축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 500여년 역사의 동악제례를 도 대표 제례로 확대하고 2020년 복원된 관동무를 전승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의원들은 예산 확보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그동안 원주지역 행사로 열리던 동악제를 올해부터 도 차원 행사로 확대하자고 뜻을 모으고 도지사를 초헌관으로 초청하는데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도의원들은 "제기된 사안 모두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해 타당한 만큼 심도 있게 검토, 도비 확보를 통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원주문화원장은 "도의원들과 협력해 강원감영과 동악제, 관동무 관련 사업을 도내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원주문화원(원장:이상현)과 박길선, 박윤미, 하석균, 원제용, 류인출, 전찬성 도의원은 25일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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