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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26일 춘천시 동면의 한 축사에서 태어난 지 2주된 송아지가 방한복을 입고 난로를 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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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채 생후 8개월 아기 도로에 방치한 30대…법원 "심신미약 주장 받아들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