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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붐업 위한 청소년 행사 열려

20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 잔디광장

【강릉】아시아 최초로 내년 1월 개최되는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붐업을 위한 청소년 축제가 마련된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붐업 페스티벌 및 2023 강릉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20일 오후 1시 강릉종합운동장 야외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붐업축제’와 여성가족부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3 강릉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나래 개막행사’를 연합한 자리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소년 기획단 동아리, 일반 청소년 동아리, 지역 유관기관 등 63개팀이 참여해 강원도‧스포츠‧올림픽‧청소년 등 4가지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올림픽 쿠키 만들기, 오륜기 팔찌 만들기 등)와 무대공연(K-pop댄스, 치어리딩 등)을 진행한다.

성평등,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마음이 그렁그렁할땐 청소년전화 1388 등의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정필 강릉시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주인의식이 향상되길 기대하고, 지역의 문화축제와 다양한 정책참여에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강릉, 평창, 횡성, 정선 지역에서 내년 1월19일부터 14일동안 전 세계 70여개국 2,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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