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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 ‘신문이와 펜둥이’ 사진=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3개 언론 단체는 제68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으로 김태우(대전) 씨가 출품한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설한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 김재효(서울) 씨의 ‘신문이와 펜둥이’를, 우수상으로는 김강민(서울) 씨의 ‘신통이와 까랑이’와 김용진(경기 광주시) 씨의 ‘신이와 무니’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 2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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