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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춘천지법 앞에서 열린 강원교사노동조합과 초등교사노동조합이 마련한 '현장학습체험 중 사고로 제자를 잃은 인솔 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에서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전 강원교사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2년 11월께 속초시 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10대 학생이 움직이던 버스에 치여 숨졌다. 이에 검찰은 당시 인솔교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첫 공판은 오는 19일 춘천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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