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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49분께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과 영월군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14대와 인력 40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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