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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6시46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A(여·22)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후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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