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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과 김성주가 ‘제96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준은 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자유형 50m에서 23초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김성주는 배영 200m에서 2분03초31 만에 레이스를 마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호현(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은 자유형 50m에서 23초0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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