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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야간관광 활성화 총력, ‘2024 정선 아라리안 나이트’ 오늘 개장

정선DMO 매주 1회씩 아라리안 나이트 개최
야간 볼거리 및 즐길거리, 먹거리 풍성

【정선】정선지역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 지역 관광 추진 조직(정선DMO)가 함께 추진하는 ‘2024 정선 아라리안 나이트’ 행사가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정선읍 아라리촌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라리촌 휴식문화아울렛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선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 8월31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을 기해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아라리촌을 배경으로 ‘토게토리 어쿠스틱’을 비롯해 ‘신양반전’, ‘조선EDM 달밤체조’ 등 3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유도를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군민을 비롯한 관광객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아라리촌 내부 주막에서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식당이 운영돼 간단한 음식과 맥주, 막걸리 등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15~17일 ‘정선 월드 아르떼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4개 국가의 문화 예술 공연 관련 아티스트들이 아라리촌에서 각국의 이색적인 공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라리촌 주변에는 각종 예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이 가진 문화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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