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이영진 음악평론가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수상

단편 소설 ‘사랑하기 때문에’로 수상

◇이영진 음악평론가.

이영진 음악평론가가 제177회 월간문학 단편소설 부문에서 신인작품상 수상했다.

198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번 공모에서 단편 소설 ‘사랑하기 때문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은 ‘고독사’, ‘황혼 이혼’ 등 노인문제를 중심으로 진정한 사랑과 관계의 가치를 되짚는다.

이영진 음악평론가는 “지난해 자전적 산문집을 펴내며 삶의 편린들이 소설의 재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다랐다”며 “오래 전부터 막연히 꿈 꿔온 소설에 대한 애정과 열망이 담긴 작품인데,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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