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그들이 유튜브에 돈을 쏠 때, 우린 당원이 되어 미래를 준비하자"
2022-08-13 21:40:07
권성동 "민주노총,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보려는 세력의 숙주가 되어선 안돼... 반미투쟁 이해할 수 없어"
2022-08-13 21:29:50
'어대명'이재명, 부·울·경 모두 1위… 누계 74.59%, 박용진 20.7%·강훈식 4.7%
2022-08-13 18:55:49
나경원 "민주당 지지성향이 있는 서너명이 술을 마시다가 소리를 지르며 나에 관한 심한 욕설을 하기 시작"
2022-08-13 18:16:29
[단독]이철규 "이준석 지구 떠난다면 호남지역도 출마"
2022-08-13 15:30:44
2022-08-13 15:23:46
권성동 "지난 5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중국에게 굴종적 태도로 일관...사드, 거래와 타협의 대상의 될 수 없어"
2022-08-13 15:08:47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등 윤핵관·윤핵관 호소인,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선언하라...저는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것"
2022-08-13 14:37:50
김남국 "한동훈 장관의 시행령 개정은 '검찰 밥그릇' 지키기!"
2022-08-13 13:52:19
원희룡 "반지하 없애면 그 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반지하도 사람이 사는 곳"
2022-08-13 12:14:55
이재명·박용진·강훈식 울산서 지지호소...울산·경남·부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
2022-08-13 11:52:14
2022-08-13 11: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