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모나용평 ‘달마오픈 챔피언십·스노우 스플래쉬’ 성황

모나용평리조트는 지난 7일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나용평리조트는 지난 7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Red Bull Snow Splash)’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대표:박인준)은 지난 7일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Red Bull Snow Splas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즌 막바지 설상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정통 스노보드 대회와 축제형 이벤트가 함께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모나용평에는 2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역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대설에 이어 전날인 6일에도 눈이 내려 최상의 설질이 형성되면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마오픈 챔피언십’은 1995년 시작된 국내 대표 스노보드 대회로, 그동안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국내 스노보드 저변 확대 및 선수 육성에 기여해 왔다. 올해 대회는 레일잼(Rail Jam)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26 밀라노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열린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는 약 15m 길이의 워터존을 스키와 스노보드로 가로지르는 워터 점프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스노우 스플래쉬는 모나용평의 대표 시즌 마감 이벤트로, 올해는 특히 글로벌 1위 에너지음료 기업 레드불이 주관을 맡아 행사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관람객들의 호응이 어우러지며 시즌 피날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 선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스키장인 모나용평에서 수준 높은 스노보드 대회와 이색 이벤트가 함께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동계 콘텐츠를 통해 국내 겨울 레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나용평리조트는 지난 7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Red Bull Snow Splash)’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나용평리조트는 지난 7일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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