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이 10일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5번째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영월농협(조합장: 최승철)도 상호금융대상 3년 연속 그룹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농축협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사업성과를 총 결산하는 자리로, 농축협 사업 전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업적평가’와 신용사업 부문 최고 권위인 ‘상호금융대상’에서 탁월한 성적을 나타낸 우수 농축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간동농협을 비롯한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강현농협(조합장: 김영지),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그룹 1위)을 차지했다. 신북농협(조합장: 김재호), 근덕농협(조합장: 이원재), 인제농협(조합장: 정성빈), 화촌농협(조합장: 김희철)은 그룹 2위, 기린농협(조합장: 정종옥), 토성농협(조합장: 김종현), 정선농협(조합장: 전영득),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은 그룹 3위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상호금융대상은 영월농협을 비롯해 속초농협, 정선농협,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이 그룹 1위,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 서춘천농협, 화촌농협이 그룹 2위, 속초양양축협, 인제농협, 신북농협, 강현농협, 춘천원예농협(조합장: 김순배), 강원인삼농협(조합장: 서정권)이 그룹 3위로 우수상이 주어졌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일군 값진 성과”라며 “경쟁이 심화되는 금융·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축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