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 도장애인체육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전문체육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체육진흥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공유되며 향후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 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2026년 가맹단체 행정운영비 지원 등급 선정, 우수선수 육성지원 대상자 선정, 신규 가맹단체 ‘슐런’ 인준 등 3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를 통해 도내 장애인체육 종목 기반 확대와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문체육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진흥과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선수에 대한 2026년 지원증서 전달식은 오는 4월2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