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가 9일 강릉시 강릉대로 108에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태 지사 후보, 김시성 강원도의장, 최익순강릉시의장, 권혁열 전 강원도의장, 황학수 전 국회의원, 김화묵 강릉문화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 등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원팀 국민의 힘의 위용을 자랑했다.
김진태 지사후보는 “일주일에 사흘은 강릉에서 살다싶이하고 있다. 보수의 아성 강릉이 이기면 강원도도 이기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오늘 이자리에 강릉시장을 후보를 두고 경쟁했던 최익순, 권혁열 두분 모두 참석해 줘 힘을 보탰다. 이처럼 똘똘 힘을 뭉쳐 제대로 해보자”고 격려했다.
또 “새벽시장을 김홍규 후보와 함께 돌았는데 그 많은 상인들을 다 알고 인사를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바닥의 표심을 훍으며 발로 뛰는 이런 후보가 강릉시장을 다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51%만 이기면 된다. 확실히 밀어달라”고 했다.
김홍규 후보는 “지난 4년 강릉시장으로 재직하며 옥계항, AI데이터센터 유치, 관광도시다운 강릉의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영동의 보수 강릉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을 짓는데 기둥 하나로 지을 수 없듯이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강릉이라는 큰 집을 떠 받는 기둥이 돼 달라”고 당부하며 “제가 강릉시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