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9일 도장애인체육회 소회의실에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참가를 위한 강원 선수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을 비롯해 대회 참가 8개 종목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목별 참가 현황과 선수단 운영 계획, 대회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남 일원에서 열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거나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는 대회다.
강원 선수단은 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73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뛰고 교류하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에서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승부와 결과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