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9일부터 296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300 기종을 인천과 태국 제2도시 치앙마이를 오가는 직항로에 투입한다.
월요일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등 주 4회 운항되며 이동시간은 평균 5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치앙마이는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떨어진 관광도시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미인이 많아 북방의 장미로 알려져 있다.
연중 온화한 기우와 풍부한 문화유산, 화려한 축제, 인근에 살고 있는 고산족들의 다채로운 생활상 등이 있어 관광의 종합세트라고도 불린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