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도 교통카드처럼 충전
◇삼성카드는 액면금액을 다 쓰더라도 유효기간 내에 충전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리필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3만원 이상 1,000원 단위로 액면금액까지 삼성카드 지점,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고 유효기간 내 충전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회사측은 정기 충전방식은 부모나 자녀의 용돈을 정기적으로 지급할 때 유용하며 필요에 따라 즉시 충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액면금액에 따라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총 6종류가 있고 소득공제를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 또는 지점에서 사용하기 전에 신청하면 된다.
삼성카드는 리필 기프트카드 출시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충전금액의 최대 0.5%까지 서비스포인트를 제공한다.
해외주식 내 통장으로 직접 투자
◇KB국민은행은 해외주식 직접투자 전용 외화예금 상품인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은행의 외화보통예금 기능과 해외주식 매매자금 정산기능을 결합한 복합상품으로 해외주식 매매대금이 은행의 외화예금통장을 통해 자동 정산되므로 사전에 원화나 외화를 증권회사로 송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환전수수료도 30∼50% 절감할 수 있다.
가입자격은 실명의 개인으로 가입고객은 통장 하나로 10개 통화의 외화예금 기능은 물론 4개 통화의 해외주식 투자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
거래실적 따라 가산이율 제공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가산이율과 적금목적별 맞춤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는 ‘Mint 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적립예금상품으로, 기간별 기본금리는 정기적립식의 경우에 1년 이상 2년 미만 연 3.1%, 2년 이상 3년 미만 3.35%, 3년 이상 연 3.7% 등이지만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립금액 25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연 0.1%씩이 가산된다.또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평균 잔액이 한번이라도 100만원 이상인 경우 0.3%추가로 우대되어 4년제 이상의 경우 최고 연 4.4%의 금리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