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장애인심부름센터, 강릉시 신체·지체 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편의차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강릉시에는 강릉장애인 심부름센터와 강릉민원봉사실내 강릉지체장애인협회 및 신체장애인협회가 운영하는 리프트 특수차량 등 모두 4대의 장애인 편의차량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휠체어 채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 차량은 차 한대 당 매월 200여건의 이용 실적을, 강릉장애인심부름센터 심부름 차량은 월 1,000여건이 넘는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
매주 2~3차례씩 병원에서 투석을 받고 있는 심상언(58·강릉시 홍제동)씨는 “장애인심부름센터 차량이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와서 기다리고 있고 편의를 도와줘 치료를 받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원충의 강릉심부름센터장은 “현재 일부 도비와 시비 지원을 받고 있지만 기름값 등 실질적인 비용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해 시내는 2,000원, 주문진 등 원거리는 6,000원 등 거리에 따라 실비는 받고 있다”고 했다.
강릉=조상원기자 jsw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