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새 멤버인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 일본의 야동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는 각국의 성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에서 생각하는 일본 문화에 대해 언급하며 “독일에서 일본 이미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하지만 유일하게 안 좋게 생각하는 게 야동 문화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의 말에 프랑스 출신 로빈은 “유럽에선 독일 야동도 유명하다”며 “빵보다 야동이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일본 야동 유명하지”,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재밌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