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철원군청 대강당
국제 평화심포지엄 개최
제10회 DMZ평화상 시상식 및 국제평화 심포지엄이 9일 오전 11시 철원군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고은)가 대상을,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신영석)가 학술연구상을 수상한다. 특별상은 일본의 '헌법9조에 노벨평화상을 실행'위원회(공동대표:이시가키 요시아키)가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1,000만원, 학술연구상은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특별상에는 격려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는 철원군청 2층 회의실에서 철원군, 강원발전연구원,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DMZ학술원이 주관하는 제10회 DMZ 국제평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DMZ평화상은 냉전의 산물인 비무장지대(DMZ)를 세계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고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제정, 지금까지 모두 26명(단체·기관)에게 수여했으며 제10회 수상자를 포함하면 29명(단체·기관)이 수상한다.
이성현기자 sun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