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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도 해양수산부 해양심층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영원을 다짐한 ‘월간 태백’

[오프닝]

5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동해안에도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 낮 최고기온 27도로 어제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내륙은 여전히 덥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미세먼지를 씻겨줄 비소식도 없습니다.

폭염에 건강잃지 않도록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시기바랍니다.

5월 31일 강원일보 뉴습니다.

도 해양수산부 해양심층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중점 키운다

[앵커멘트]

해양심층수가 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리포트]

도가 국내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성장합니다.

도와 해양수산부는 30일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심층수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타 산업·자원과 연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도내에 100여개의 관련 기업이 조성되도록 정책·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제2단계 해양심층수 산업단지가 2025년까지 조성됩니다.

경영자금 지원과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도 강화됩니다.

특히 산업센터 조성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기존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해 도를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를 고성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150억원이 입되고, 도가 인력양성과 창업, 자금지원, 마케팅 등 해양심층수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민자유치를 통해 체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소득도 높일 전망입니다.

이로써 고성 해양심층수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구체화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마공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동해의 청정 해양 심층수와 온천수를 이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해양타라소테라피(해양요법)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밖에 해양심층수과학관, 송지호와 죽도섬을 연결하는 스카이워크 이외에도 2000억원 규모의 숙박시설이 조성됩니다.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성원속에 영원을 다짐한 ‘월간 태백’

[앵커멘트]

1987년 7월 강원도 보통사람들의 종합교양지를 모토로 창간됐던 월간 태백이 2016년 6월호 발행과 함께 복간됐습니다.

[리포트]

꼭 18년만입니다.

1998년 3월 통권 129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에 들어갔던 종합교양지 월간 태백이 2016년 6월호 발행과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강원일보와 월곡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아트인라이프(ART IN LIFE)’가 주최한 ‘월간 太白(태백)’출판기념회가 30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전문잡지의 복간 소식에 문화예술인들의 격려와 응원도 잇따랐습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최동용 춘천시장을 비롯해 이재한 도예총회장, 황효창 강원민예총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품고 돌아온 월간 태백 복간호에는 최문순 도지사와 김현식 아트인라이프 발행인의 대담을 비롯해, 이외수 화천 감성마을 촌장 인터뷰, 군함도, 제1회 박수근 미술상 시상식 관련 이야기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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