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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이다희 아나운서…야구실력도 미모 못지 않아 "다가졌네"

◇사진=스카이스포츠 '2017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방송캡처

이다희 전 스카이티비 아나운서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 결혼이 화제다.

아나운서 출신의 여성과 재벌가 남성의 결혼은 예전부터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이선호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팀 부장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과를 전공한 뒤 2016년 스카이티브이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교양, 예능 부문 12개 채널에서 활동했다.

입사 당시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단번에 '야구여신'으로 등극했다.

야구 경기장에 나타나면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더불어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스카이스포츠 야구 프로그램인 '2017 먼데이나잇 베이스볼'의 코너 '야매레슨(야구의 매력에 빠지다 레슨)'에 출연해 야구 실력도 뽐냈다.

이 전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진행뿐 아니라 레슨 코너에서 이병규 해설위원의 가르침을 받는 등 야구 초보자 역할을 담당해 세 달간의 야구 성장기를 그려냈다.

아울러 다리부상 선수들의 회복훈련인 8자러닝부터 타격, 투구, 내야수비, 외야수비, 포수·블로킹 등 선수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병규 해설위원은 이다희 아나운서의 운동 신경에 "처음 하는 야구임에도 잘 따라와 주고 잘해줬다. 시구하는 장면도 꼭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다희 아나운서 야구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못지 않네요", "다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원일보미디어국 media@kwnews.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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