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피 키드밀리(25·본명 최원재)과 모델 최소윤이 열애설에 휩쌓였다.
4일 오후 한 매체는 키드밀리와 모델 최소윤이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공개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키드밀리 소속사 인디고뮤직 관계자는 4일 "최소윤과 열애설은 아티스트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최근 모델 최소윤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다수 올라와 두 사람의 열애설의 증거로 네티즌들에게 제시되고 있다.
키드밀리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TN'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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