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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신흥무관학교' 춘천 무대 오른다

31일·6월1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육군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31일·6월1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국군 뮤지컬의 한 획을 그은 '신흥무관학교'가 31일 오후 7시30분, 다음 달 1일 오후 2시·6시30분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서간도에서 항일 독립 운동의 선봉에 서며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제에 항거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음악, 고난도 무술이 합쳐진 안무와 함께 대한제국 군대해산, 경술국치, 고종 승하, 봉오동전투, 청산리 대첩 등을 작품에 녹여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배우 강하늘·고은성·조권·김성규·온유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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