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1시42분께 태백시 화전동 국도 38호선 편도 2차선 도로 두문동재 터널(태백에서 사북방향) 입구에서 산타페 승합차, 1톤 트럭 등 4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터널 진입 전 1㎞ 구간에서 차량 100여대가 1시간 가량 지·정체가 반복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태백=전명록기자
22일 오후 1시42분께 태백시 화전동 국도 38호선 편도 2차선 도로 두문동재 터널(태백에서 사북방향) 입구에서 산타페 승합차, 1톤 트럭 등 4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터널 진입 전 1㎞ 구간에서 차량 100여대가 1시간 가량 지·정체가 반복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태백=전명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