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스키장(왼쪽 사진)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슬로프에서 마지막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반면 강릉시 안목해변에서는 어린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강릉=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19일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스키장(왼쪽 사진)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슬로프에서 마지막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반면 강릉시 안목해변에서는 어린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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