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가 강릉 산불 피해지역의 재해복구를 돕기 위해 드론 장비를 동원해 지원에 나섰다.
LX강원지역본부는 지난 13일부터 강릉시청 산림과의 협조 요청에 따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영상 촬영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드론 촬영은 피해 지역 일대 약 5.8㎢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드론 촬영으로 구축된 고해상도 정사영상은 피해지역 조사 및 복구 계획 수립 등 효과적인 재난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촬영 지원과는 별도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도 추진한다. 강릉시 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해 2년 간 수수료를 감면한다.
김창호 LX강원지역본부장 직무대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드론영상 촬영을 비롯한 재해복구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