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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사내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원스톱 건강관리 인기

기존 진료에 건강관리기능 강화, 운동솔루션 제공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까지 건강 사랑방 역할 톡톡

◇화천군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사랑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화천군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사랑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사내면 보건지소를 ‘건강 증진형’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소아과를 비롯한 외래, 한방진료에 건강관리 기능이 강화돼 지역의 의료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스톱 건강 측정실의 경우 연중 방문해 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별 맞춤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초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이 이뤄지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의 진료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3D 체형 분석기를 통해 자세와 밸런스 등 종합적인 신체 분석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근골격계 부상 위험도 등을 3D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혈압계와 혈당계 대여는 물론 각종 예방접종, 지속적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올 들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받은 주민은 모두 1,135명, 건강 측정실과 3D 측정장비를 이용한 주민은 569명, 예방접종 주민은 206명에 이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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