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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두촌면체육회(회장:김경숙)는 18일 농악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체육회 임시총회에서 ‘두촌면농악팀(두촌농악보존회) 지원에 관한 건’을 의결한 후 두촌농악 계승을 위해 강사료 등 연간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두촌농악은 농악대 구성원의 고령화 등 농악의 전승 및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김경숙 체육회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의 노력으로 회원 48명의 농악팀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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