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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22분께 양양군 서면의 한 호텔 온천에서 A(76)씨가 온탕 안에 엎드린 채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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